AI 어시스턴트 보급화, 실무에 대한 '경계' 사라진다

AI 어시스턴트 보급화, 실무에 대한 '경계' 사라진다

오픈AI의 챗GPT가 처음 등장했을 때 언급됐던 비유 중 하나는 ‘지니의 램프’였다. 대다수의 사용자는 챗GPT에 질문을 입력하기만 하면 원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대와는 달리 챗GPT를 포함한 대다수의 AI 모델은 할루시네이션과 같은 허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실무를 지원하는 AI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이 서비스들은 정제된 데이터와 분야에 대한 특성을 반영해 업무 생산성을 혁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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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원

그리드원은 업무를 직접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고두(GO;DO)’**로 생성형 AI 서비스 시장에 도전한다. 생성형 AI에 화면 인식 및 클릭이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을 결합해, AI가 스스로 사람처럼 인식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했다.

김계관 그리드원 대표는 “고성능 경량화 LLM을 업무에 맞게 튜닝해 도입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으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상반기 B2B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일상생활을 말로 수행하는 글로벌 B2C 개인 비서 서비스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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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자2024년 05월 09일 오후 01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