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의 연산 능력과 인터넷 통신의 발달이 결합되면서 산업 여러 부문에서 자동화가 본격화된 지 오래다.
사무와 작업의 자동화가 진전된 배경에는 많은 소프트웨어(S/W) 회사들의 역할이 컸던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그중에서도 국내 최초로 2017년에 RPA라는 자동화 솔루션을 보급하기 시작해 특히 금융권에서 호평을 받은 회사가 ㈜그리드원이다. 사실 그리드원의 김계관 대표는 이미 30여 년 전부터 RPA와 대동소이한 소프트웨어를 연구·개발해 온 전문가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자동화 솔루션에 생성형 AI를 융합해 자연어로 고차원의 업무 자동화가 가능한 GO Automation Platform을 개발했다.
인간이 컴퓨터와 기계에 예속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을 지닌 김계관 대표를 만나 보았다.